2017 6-27~4 상상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맡김은 아무리 사소한 것도 이리저리 따지지 않고, 그저 말없이 하느님 섭리에 안배를 받드는 것이다. 6-29~3 내 뜻에 완전히 맡기는 행위는 그러한 행위 하나만으로도 네가 지금 말하는 그 모든 추함에서 깨끗해지기에 넉넉하다. 그러면 나는 네 생각과 반.. 천상의 책_맡김 2017.09.17
+천상의 책_맡김{2권 55장}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식처가 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55 1899년 8월 8일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식처가 된다 1 예수님께서는 좀처럼 모습을 보여 주시지 않는데다가, 보여 주신다고 해도 거의 줄.. 천상의 책_맡김 2016.10.17
천상의책_맡김{19권 40,1-10 (1)}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에게는 그 경계를 벗어나게 하는 길이 없다. 그도 예수님도 서로를 떠날 수 없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40 1926년 7월 23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에게는 그 경계를 벗어나게 하는 길이 없다. 그도 예수님도 서로를 떠날 수 없다. 1 다정하신 예수님께.. 천상의 책_맡김 2016.04.21
천상의 책_맡김{19권 19장} 태양이 자연의 생명이듯 하느님 뜻은 영혼의 생명이다. 19-19 1926년 5월 10일 태양이 자연의 생명이듯 하느님 뜻은 영혼의 생명이다. 영혼 안에 하느님 뜻 태양이 뜨는 것과 그 놀라운 효과. 8그런데, 딸아, 태양은 내 뜻의 상징이다. 너는 땅에서 하늘로 떠오르는 태양이 얼마나 아름답고 매혹적인지, 얼마나 많은 효과를 내는지, 얼마나 다양한 색.. 천상의 책_맡김 2016.02.11
우리의 뜻을 주는 것은 열매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생명과 통치권을 주는 것우리의 다스림을 받기 위하여 자기의 작은 뜻을 내주지 않는다면, 우리 19-17 1926년 5월 3일 하느님 뜻 안에서만 바칠 수 있는 참된 보편 기도. 하느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 속성들을 지배하고 두 처소에 동시에 공존하며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11 이런 연유로 우리의 뜻은 우리가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고, 이 뜻안에 우리의 온 존재도 집중되.. 천상의 책_맡김 2016.02.11
순종적으로 자신을 내맡겨 천상의 책_맡김{19권 14장}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4 1926년 4월 25일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8 내 뜻 .. 천상의 책_맡김 2016.01.07
한 영혼이 그 자신을 내게 바치기로 결심하면{11권 123장} 영혼을 가꾸시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123 1916년 5월 25일 영혼을 가꾸시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1 평소의 상태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마음은 비탄에 잠겨 있었다. 특히, 복되신 예수님께.. 천상의 책_맡김 2015.12.30
하찮은 행위들을 안전하게 두려고 우리 뜻 안에 맡기는 그 꾸준함 사소한 것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19권 13,8-11} 사람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3 1926년 4월 18일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사업을 당신의 뜻 안에 맡겨 두신 까닭. 8 우리의 사업들이 그러할진대, 사람의 일들이야 더욱더 우리 .. 천상의 책_맡김 2015.12.25
56 17 마치 도살장에 끌려간 어린양이 저를 쳐죽이는 사람의 손을 핥는 것과 같이, 너도 마구 두들겨 맞고 때려눕혀진 채 혼자 있을 때에도 너 자신을 나의 처분에 맡기고, 오히려 그 모든 고통을 받아 마땅하다고 여기면서 마음을 다하여 내게 감사하여라. 그리고 나를 거슬러 저질러지는 죄.. 천상의 책_맡김 2015.12.09
나와 깊이 일치해 있기 때문에 나에게서 떨어져 나갈 수 없고, 내 모든 지혜와 능력도 나를 그에게서 떼어 놓을 추호의 방도도 찾아내지 못한다{11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74 1914년 4월 10일 예수님의 머리를 찌르는 가시들의 의미. 예수님의 지상 중심은 당신 뜻을 행하는 영혼이다. 예수님 뜻에 일을 맡기는 영혼에게.. 천상의 책_맡김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