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_맡김 101

올곧음 천상의 책_ 맡김 {11권 34장} 오로지 나만을 생각하고 나를 사랑할 생각만 하며 모든 것을 내게 맡길 생각만 하는 이들은 그 영혼이 올곧아진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34 1912년 9월 2일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여 예수님을 사랑할 생각만 하는 영혼들은 태양과 그 빛살들처럼 그분과 하나가 된다. 1 언제나 사랑하올 ..

+천상의 책_맡김{2권 55장}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식처가 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55 1899년 8월 8일 자기를 버린 영혼은 예수님의 안식처가 된다 1 예수님께서는 좀처럼 모습을 보여 주시지 않는데다가, 보여 주신다고 해도 거의 줄..

천상의책_맡김{19권 40,1-10 (1)}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에게는 그 경계를 벗어나게 하는 길이 없다. 그도 예수님도 서로를 떠날 수 없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40 1926년 7월 23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에게는 그 경계를 벗어나게 하는 길이 없다. 그도 예수님도 서로를 떠날 수 없다. 1 다정하신 예수님께..

천상의 책_맡김{19권 19장} 태양이 자연의 생명이듯 하느님 뜻은 영혼의 생명이다.

19-19 1926년 5월 10일 태양이 자연의 생명이듯 하느님 뜻은 영혼의 생명이다. 영혼 안에 하느님 뜻 태양이 뜨는 것과 그 놀라운 효과. 8그런데, 딸아, 태양은 내 뜻의 상징이다. 너는 땅에서 하늘로 떠오르는 태양이 얼마나 아름답고 매혹적인지, 얼마나 많은 효과를 내는지, 얼마나 다양한 색..

우리의 뜻을 주는 것은 열매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생명과 통치권을 주는 것우리의 다스림을 받기 위하여 자기의 작은 뜻을 내주지 않는다면, 우리

19-17 1926년 5월 3일 하느님 뜻 안에서만 바칠 수 있는 참된 보편 기도. 하느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 속성들을 지배하고 두 처소에 동시에 공존하며 활동하는 특성이 있다. 11 이런 연유로 우리의 뜻은 우리가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고, 이 뜻안에 우리의 온 존재도 집중되..

순종적으로 자신을 내맡겨 천상의 책_맡김{19권 14장}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4 1926년 4월 25일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8 내 뜻 ..

한 영혼이 그 자신을 내게 바치기로 결심하면{11권 123장} 영혼을 가꾸시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123 1916년 5월 25일 영혼을 가꾸시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1 평소의 상태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마음은 비탄에 잠겨 있었다. 특히, 복되신 예수님께..

하찮은 행위들을 안전하게 두려고 우리 뜻 안에 맡기는 그 꾸준함 사소한 것 소리-무화_천상의 책_맡김{19권 13,8-11} 사람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3 1926년 4월 18일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사업을 당신의 뜻 안에 맡겨 두신 까닭. 8 우리의 사업들이 그러할진대, 사람의 일들이야 더욱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