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_맡김 101

천상의 책_맡김{11권 36,13-21 (Ⅱ)} 수난과 성심과 십자가는 예수님의 부분들인 반면,그분의 뜻은 모든 것의 중심이고 생명이며 지배자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36 1912년 9월 29일 수난과 성심과 십자가는 예수님의 부분들인 반면, 그분의 뜻은 모든 것의 중심이고 생명이며 지배자다. 13 또 다른 날은, 어느 책..

천상의 책_맡김 7권 33장}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영혼들에게 지참금을 주시고 당신 베필로 삼으신다

7-33 1906년 7월 27일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영혼들에게 지참금을 주시고 당신 베필로 삼으신다 1 오늘 아침에는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얼싸안고 계신 모습을 보여 주시기에 나는 속으로 "십자가를 받아들이셨들 때 그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그..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11-4 1912년 2월 18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영혼에게는 살고 있는 것이 그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2 "딸아, 네가 나를 위하여 행하는 모든 것은 단 한 번의 숨쉬기라고 하더라도 나에 대한 네 사랑의 증표로 다 내 안에 들어온다. 그 보답으로 나도 내 사랑의 증표를 준다. 3 그러면 영혼은 '나는 내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내게 주시는 (사랑의) 증표로 살아간다오.' 하고 말할 수 있게 된다." 4 그러고 나서 그분은 이렇게 부언하셨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생명으로 살고 있으니 네 삶은 끝났다. - 너는 더 이상 살아 있지 않다고 할 수 있다. 5 이제는 네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기쁘게 하건 언짢게 하건 저 사람들이 너에게 행하는 모든 것을 나는 내게 직접 행..

천상의 책_맡김 {20권 25,1-10 (Ⅰ)} 하느님께서 피조물에게 주신 최초의 유산.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5 1926년 11월 16일 하느님께서 피조물에게 주신 최초의 유산. 하느님 뜻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막, 1 '지고하신 피앗' 안에 온전히 맡기고 사는..

*천상의책_맡김{19권 40장}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에게는 그 경계를 벗어나게 하는 길이 없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40 1926년 7월 23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에게는 그 경계를 벗어나게 하는 길이 없다. 1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오시기를 오래도록 기다리며 열망..

천상의 책_맡김{3권 60장} 영혼이 지복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지녀야 할 통행증에는 “맡김과 겸손과 순명” 이라는 세 가지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한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3-60 1900년 4월 16일 영혼이 지복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지녀야 할 통행증에는 “맡김과 겸손과 순명” 이라는 세 가지 도장이 찍혀 있어야 한다. 1 ..

천상의 책_맡김{19권 11장} 하느님 뜻의 지배를 받는 사람과 자기 뜻의 지배를 받는 사람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1 1926년 4월 9일 일반 덕행들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떠오르는 해와 넘치는 바다로 상징되는 하느님의 뜻. 하느님 뜻의 지배를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