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180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연옥-위무위 신부님의 댓글 모음

moowee 10.07.26. 15:59 내맡긴 영혼은 절대로 연옥을 거치지 않습니다. 죽음에 대한 불안은 자신의 존재의 영원한 소멸과 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기게 되는 것인데 하느님께 나의 모든 것을 완죤히 다 내맡겨 드려서 내가 온전히 하느님의 것이 되어 죽음으로 하느님과 영원히 부르스를 출 수있는데 죽음에 대해 쩐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맡김의 신비"입니다. moowee 10.08.03. 09:46 "불교식 기도"에서 "예수님식 기도"로 변화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루에 묵주기도를 몇 단이나 바칠까 궁굼하여 바쳐 보았더니 하루 200단을 바칠 수 있었는데, 거 다 별 소용없더군요. 사랑이 빠져 있으니 앙꼬 없는 찐방의 기도가 되어 버렸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는 거룩하게 살아야 ..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천상의 책 4권73장} 온통 사랑이 된 영혼은 연옥을 거치지 않는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8-6 1907년 7월 3일 온통 사랑이 된 영혼은 연옥을 거치지 않는다 1 여느 때와 같이 머물러 있을 때 복되신 예수님께서 잠시 오셨기에 나는 생각없이 ..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천상의 책 6권18장} {20권20장} 하느님 뜻으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않는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8 1904년 2월 8일 그분의 뜻으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지 않는다 3 "제 사랑하올 선이시여, 저로서는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 외에는 아무것도 ..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연옥에 대한 소화 데레사의 가르침②

연옥에 대한 소화 데레사의 당돌한 가르침(Connie Rossini) 당시 성녀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은 당돌하게 들렸으리라. 그래서 그녀와 함께 갈멜 수녀원에 살던 수녀들은 이 논란의 가르침은 추측일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데레사 성녀 (혹은 나) 의 가르침은 영적인 게으름에도 불구하고 천국으로 곧바로 갈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가름침을 읽을때는 다음의 것들을 명심하여야 한다. 1. 성녀 데레사는 교회의 박사 이다. 교회에는 35명의 박사가 있으며 현재까지는 그중 네명이 여자다. 교회에서 박사를 선택할 때에는 그녀의 가르침에 오류가 전혀 없다는 의미가 아니며, 세대를 불문하고 크리스챤 영성을 돕기 위해 특별히 교회에 의해 추천된다. 성녀 데레사는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는 ..

제1부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연옥에 대한 소화 데레사의 가르침①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후버트 반 딕 신부, ORC) 1997년 10월 1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소화 데레사" 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를 교회박사에 올렸다. "사람들은 연옥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에 여러 해에 걸쳐 정립된 그녀의 생각과 의구심과 ..

제1부 03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 하느님의 이름은 아버지이십니다

moowee 16.05.18. 11:28 구약과 신약의 최대 분수령은 하느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성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름도 부를 수 없던 엄위하신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해 주신 일, 즉 우주 만물의 창조주가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아버지가 될 수 있..

제1부 03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성인됨’에 있다” - 삶과 거룩함, 토마스 머튼

평신도, 지옥을 면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 [오늘의 책] 삶과 거룩함, 토마스 머튼, ▲ 토마스 머튼, <삶과 거룩함>, 생활성서 “세례를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죄를 거부하고 자신을 아무런 타협 없이 그리스도께 봉헌하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소명을 완수하고, 자신의 영혼을..

제1부 03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 25. 사랑의 바다 ★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25. 사랑의 바다 1 내 자녀들아, 나는 사랑의 바다이다. 너희의 연령이나 사회적 지위나 나라와 상관없이, 그리고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너희 모두에 대해서 내가 느끼는 부성애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가 여기에 있으니, 각기 다른 사..

제1부 03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 {천상의책 11권11장} 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6권63장} 거룩하지 않은 것은 내 안에 들어올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11 1912년 3월 15일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1 여느 때처럼 머물러 있다가 복되신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을 행하고 싶은 큰 열망을 느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내 뜻을 행하는 영혼은, 얼마나 보잘것없고 무지하고 이름없는 사람이건, 다른 모든 성인들을 능가한다. 비록 비범한 재능과 두드러진 말솜씨와 기적을 행한 성인들이라고 해도 말이다. 3 비하건대, 나의 뜻을 행하는 영혼들이 여왕이라면 다른 모든 사람들은 모두 이 여왕을 섬기는 종들과 같다." 7-3.3 "영혼이 하느..

제1부 02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 {천상의책 19권53장} 거룩하신 뜻과의 관계를 끊어버린 첫 행위를 한 것은 인간의 기억이나 지성이 아

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53 1926년 8월 31일 만물을 창조하신 분께서 인간 영혼의 선익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것들도 수천수만 배가 넘게 내놓으셨다. 영혼 안의 하느님 뜻 생명을 마비시키는 인간의 뜻. 3 "딸아, 창조 때에 우리가 사람의 본성적 선익을 위하여 우리의 '피앗'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빚어내었는지 보아라. 4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혼들의 선익을 위한 모든 것도 내놓기로 정하였고, 실제로 전부 내놓았다. 이는 그 수가 매우 많아서 창조 때에 우리가 빛어낸 가시적인 것들의 수천수만 배를 능가하였다. 5 그러나 사람의 본성적 선익과 영적 선익을 위하여 빚어낸 그 두 종류의 조물은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