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 화살★ 제3부 06 자유 의지란? / {천상의 책 21권12장} 나를 사랑하기에 자발적으로 자기를 죽이는 사람의 자유 의지는 창조 사업의 놀라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1-12 1927년 4월 3일 하느님께 가장 크고 합당한 영예. 하느님 뜻 안의 행위들의 완전성과 풍성함. 1 사랑하올 예수님의 부재로 괴로운데다, 그분에게 ..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9
Re:★창 화살★ 제3부 06 자유 의지란? / {천상의 책 8권 19장} 하느님의 뜻만이 영혼의 자유 의지를 간수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6-80 1904년 11월 13일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인간은 결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만하지 못했을 것이다 3 "딸아, 나는 사람이면서 또한 하느님이었으므로, 내 인성은 모든 죄와 징벌과 길 잃은 영혼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러니 하고자만 했다면) 이 모두를 오직 하나의 지점에 모..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9
{천상의 책 21권23장} 영혼으로 하여금 죽지 못하게 가로막는 하나의 큰 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1-23 1927년 5월 12일 더 큰 선을 행하려면 더 작은 선은 제쳐 놓아야 한다 영혼으로 하여금 죽지 못하게 가로막는 하나의 큰 힘 영혼들을 불러 법을 .. 천상의 책 21권 2019.12.29
신앙의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2012,12,30)| ▣ 주일강론 moowee|등급변경▼|조회 313|추천 0|2012.12.28. 00:43 <신앙의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2, 12, 30 우리 교회는 매년, 한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주일을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로 지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매일미사 책의 서두에서는 오늘 축일이 제.. 주일강론 2019.12.29
Re:★창 화살★ 제3부 05 최후의 방법? / {천상의 책 12권44장} 예수님의 농담 섞인 진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44 1918년 4월 25일 예수님의 농담 섞인 진담. 1 다정하신 예수님께, "제 생명이시여, 저는 정말 못된 인간입니다! 못됐긴 하지만 그래도 당신께서 저..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9
Re:★창 화살★ 제3부 05 최후의 방법? / {천상의 책 12권146장} 완덕의 길은 걷기 힘든 길이 아니다. 맡기기만 하면 내가 무엇이든지 다 하겠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07 1905년 5월 15일 완덕의 길은 걷기 힘든 길이 아니다 1 평소와 같이 머물러 있노라니 복되신 예수님께서 잠깐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딸..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8
제3부 07 교만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창 화살 제3부 07 교만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2010. 06. 05. pp252-257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07 교만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2010. 06. 05. 마귀는 정말로 존재한다. 그리고 참으로 교묘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느님의 놀랍고도 오묘하신 그 섭리에 탄복을 그칠 수 없듯이 마귀의 장난도 그것에 버금간다. 그러나 그 하는 짓이 아무리 교묘하고 그 간계가 하늘을 찌른다 하더라도 하느님을 모시고 하느님의 지혜를 받는 영혼의 눈에는 마귀의 간계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마귀 역시 그를 창조하신 하느님의 손바닥 위에 놓인 존재일 뿐이다. ‘교만’, 그것이 ‘지혜(하느님)’를 잃게 하기 때문이다. 지혜가 떠나가니 남는 건 당연히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019.12.28
제3부 06 자유 의지란? pp247-251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06 자유 의지란? 2010. 06. 02. 창 화살 제3부 06 자유 의지란? 2010. 06. 02. 자유 의지란 도대체 무엇인가? 자유 의지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1. 윤리학에서, 외부의 속박이나 구속을 받지 않고 어떠한 목적을 스스로 세우고 실행할 수 있는 의지. 2. 심리학에서, 두 가지 이상의 동기에 대한 선택과 결정을 자신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의지. 3. 철학에서, 유심론에 근거를 두어, 우주의 일체인 정신이 목적을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의지. 4. 종교적 처지에서, 인간이 신에 의해 창조될 때 부여되었다는 의지.”라고 적혀 있다. 자유 의지란 국어사전에서 말하고 있는 그대로 어떠한 외부..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019.12.28
Re:Re:Re:★창 화살★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 / 평화안에 머물러라 - 자크 필립 지음 (p.64-66) 영적독서 노트 평화안에 머물러라 - 자크 필립 지음 (p.64-66)| 영적독서 노트 참행복|등급변경▼|조회 148|추천 0|2014.01.10. 19:20 파비안느|등급변경▼|조회 116|추천 0|2015.04.01. 07:51 철저한 내맡김 내맡김에 대해 한 가지 이야기해 두는 것이 좋을듯하다, 내맡김이 제대로 이뤄져 평화를 가져오려면 철저해야 ..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8
{천상의 책 23권7장} 그런 영혼에게는 이 세상 삶이 귀양살이가 아니다 23-7 1927년 10월 10일 하느님 뜻은 하나이지만 그 안에 사는 영혼 안에 잉태되어 머물고, 그 행위들 속에서 수가 증가한다 그런 영혼에게는 이 세상 삶이 귀양살이가 아니다 13 그 뒤 나는 풀이 죽어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있었다. 길고도 가혹한 이 귀양살이의 무게에 온통 짓눌린 느낌.. 천상의 책 23권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