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하라, 하지 말고 하라!
22. 내 멍에(하느님의 뜻)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내맡김 영성 ■ 2010.01.19. 예수님께서는 지금 우리에게,당신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기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무겁고 고생스런 짐(내 뜻)을 질질 끌고 당신을 따르는 우리의 모습에참으로 "깊은 안스러움"을 느끼신다. "고생스럽고 무겁기만 한 저 짐(내 뜻)을 나(예수님)를 굳게 믿고,나(예수님)에게 맡기기만 하면 되는데---, 되는데---." "내 멍에(하느님 뜻)만 메면(받아들이면) 되는데---, 되는데---.""내 멍에는 참으로 너무나 가볍고 편한데---, 편한데---." 하시면서 말이다. 우리가 일단 그분의 멍에만 메면, 나머지 뒷일은 모두 그분께서 알아서 다 하신다.멍에를 메는 일까지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