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구도자와 종교인이 차이 □ 모든 종교의 신은 같다 402-404 11.구도자와 종교인이 차이 □ 모든 종교의 신은 같다 402. 똑같은 물인데 사람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어떤 사람은 <water>라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vari>라 부르고, 또 어사람은 <Aqua>라 부르고 또 어떤 사람은 <pani>라 부른다. 하나의 사찌다난다(Sachchida..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8
□ 기도와 헌신 400-401 400. 나무나 돌로 깎은 신의 여러 가지 모습과 외관(外觀) 때문에 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는 신의 힘을 믿는다면 신은 그에게 그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기도하라. 사무치는 가슴으로 이렇게 기도하라.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8
□ 기도와 헌신 396-398 396. 세속적인 생각과 욕망이 마음을 혼란시키지 않도록 하라. 그때그때에 필요한 행동은 무엇이든지 하라. 그리하되 네 마음은 언제나 신에게 고정시켜 두어라. 397. 배가 험한 항로를 지나갈 때 나침판이 정북(正北)을 가리키고 있는 동안은 위험이 적다. 네 마음의 나침판이 언제나 신을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5
□ 기도와 헌신 393-395 393. 자기 생각의 배반자는 되지 말아라. 진지하라.그리고 생각에 따라 행동하라. 그러면 너는 분명히 성공할 것이다. 진지하고 단순한 가슴으로 기도하라.그러면 너의 기도에 응답이 있을 것이다. 394.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해야 한다. 너의 생각과 말에 조화를 이뤄야 한다. 말로는 「신..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5
□ 기도와 헌신 391, 392 □ 기도와 헌신 391.〔문〕큰 소리로 기도해야 합니까? 〔답〕그대 좋을 대로 해라. 어떤 식의 기도든 그건 전혀 관계없다. 그(神)는 언제나 그대의 바램을 듣고 있다. 그는 개미의 발자욱소리도 들을 수 있다. 392.〔문〕기도하면 정말로 효과가 있읍니까? 〔답〕그렇다. 마음으로 간절하게..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2
□ 구도자는 과연 그의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가 389, 390 389. 그러나 여기 하나의 고려해야 할 예외가 있다. 만일 신으로 향한 열정으로 미쳐 버렸다면 여기 아버지가 어디 있으며, 어머니가 아내가 어디 있는가. 그는 미쳐 버릴 정도로 그렇게 신을 사랑했던 것이다. 그에게는 아무 의무도 없다. 그는 이 모든 빚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런 경지..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2
□ 구도자는 과연 그의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가 388 388. 어머니와 아버지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그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기도와 명상수련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챠이따냐를 보라. 신의 길을 위해서 모든 걸 버린 사람이지만 수행자가 되기 전에 어머니 때문에 무척 괴로와했다. 그는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너무 슬..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2
□ 구도자는 과연 그의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가 387 □ 구도자는 과연 그의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가 387. 〔문〕「나를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나는 죽어버릴 거예요.」 기도와 명상수련을 하고 있는 남자에게 아내가 이렇게 떼를 쓸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이런 여자는 빨리 포기해 버려야 한다. 신의 길을 가로막는 여자는 어..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12
□ 여성을 대하는 태도 386 386. 신의 은총을 입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영원한 어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려라. 저 원형적인 신의 에너지(Sakti)에 모든 걸 내맡겨라. 그렇다. 그녀는 마하마야(Mahamaya)**, 자신이다. 그녀는 이 세상 전체를 속이고 있다. 그녀는 요술을 부려서 <창조>, <유지>, <파괴>라는 세 개의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06
□ 여성을 대하는 태도 380-385 □ 여성을 대하는 태도 380. 모든 여성들은 영원한 어머니(神)의 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모두 성스러운 어머니로서 대우해야 한다. 381. 여성들은, 좋은 여성이건 나쁜 여성이건, 정숙한 여성이건 정숙치 못한 여성이건 모두 저 성스러운 어머니의 화현(化現)으로 생각해야 한다. 38..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