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한 세레자 탄생 대축일(2012,6,24)| ▣ 주일강론 moowee|등급변경▼|조회 297|추천 0|2012.06.24. 09:36 < 성 요한 세레자 탄생 대축일 > 2012,6,24 제가 오늘은 성경 퀴즈를 한 가지 내드리겠습니다. 이 퀴즈를 맞추시는 분께는 성물방에서 판매하고 있는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천상의 책, 염불의 공덕 등 3권의 책을 선물로 드리겠다. 성경에 등.. 주일강론 2019.02.22
두 번째 신앙의 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moowee|등급변경▼|조회 279|추천 2|2014.06.21. 07:25 < 두 번째 신앙의 해,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4, 06, 22 어제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오늘 강론을 준비했는데, 매일미사에 나와 있는 오늘의 묵상을 읽다보니 제가 준비한 강론보다 이 묵상 글이 훠~얼씬 제 맘에 들어 제가 준비했.. 주일강론 2019.02.13
하덧사끼리만 어울려 놀지 맙시다| ▣ 보조교사 저희들은 마음속에 절실한 복음화에 대한 바람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하께서 보시기엔 우리들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들의 활동중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신앙에 대한 효과 있는 대화들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예수님! 예수님! 주님 .. 주일강론 2018.12.19
<신앙의해, 개막미사 교황님의 강론 요지 2012,11,11 교황님께서는 지난 10월 11일 신앙의해 개막미사 강론을 통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 50주년을 맞이하여 그 미사에 참석한 많은 주교들과 신자들에게 신앙의 해를 선포하시게 된 그 목적을 명확히 밝히셨다. 이 강론 말씀을 잘 이해하면 교황님의 신앙의 해, 자의교서의 내용을 더.. 주일강론 2018.12.19
일본 대지진 1주기를 맞이하여(2012,3,11)| ▣ 주일강론 moowee|등급변경▼|조회 590|추천 0|2012.03.10. 15:30 오늘 3월 11일은, 지금까지도 일본 사회에 공포와 혼란을 주고 있는 동일본의 대지진이 있었던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우선, 지난해 대지진으로 숨져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하여 잠시 고개를 숙이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원한 안식을 빌.. 주일강론 2018.11.01
겨자씨/연중 제11주일(2012,6,17) ▣ 주일강론 moowee|등급변경▼|조회 255|추천 1|2012.06.16. 16:46 < 연중 제11주일 > 2012,6,17 오늘 강론을 준비하면서 날짜를 쓰려는데 "2012년" 이 아니라 "2102년"으로 잘못 쓰게 되어 날짜를 다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2102년은 앞으로 90년 후의 날이며, 저를 비롯하여 지금 이 지구상에 .. 주일강론 2018.10.30
기쁘고 즐겁게 [부활 제2주일 강론(2011,5,1) ▣ 주일강론 [부활 제2주일 강론(2011,5,1) ▣ 주일강론부활하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지난 주 예수 부활 대축일에 이어 오늘 미사의 독서와 복음에서도『"부활의 기쁨"』이 넘쳐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먼저, 제1독서인 사도행전을 살펴보면,지금의 우리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초대교회 신도.. 주일강론 2018.10.21
두 번째 신앙의 해, 연중 제8주일(2014, 03, 02) ▣ 주일강론 moowee 등급변경▼ 조회 281 추천 0 2014.03.01. 15:55 < 두 번째 신앙의해, 연중 제8주일 > 2014, 03, 02 로마에 온 관광객이 운전기사에게 묻습니다. 저기 저 교회는 무슨 교회인가요? 최근에 들어온 교회인데 이름이 '하나이신 하나님의 교회'의 교회입니다. 그 옆에 있는 건물을 가리키며 물었.. 주일강론 2018.10.15
영원한 생명 신앙의해, 연중 제15주일(세례식 2013,07,14)| ▣ 주일강론/ 신앙의해, 대림 제2주일(2012,12,09)| ▣ 주일강론 moowee|등급변경▼|조회 229|추천 0|2013.07.13. 23:44 <신앙의해, 연중 제15주일, 세례식> 2013, 07, 14 오늘은 지난 6개월 동안의 교리수업을 마치신 13명의 예비신자들이 <하느님 나라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얻게 되는>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날이다. 오늘이 있기까지 교리교사로서 온 정성을.. 주일강론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