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7장}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열매를 맺을 사업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7 1926년 3월 19일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열매를 맺을 사업 1 오직 순명하기 위하여, 또 오직 하느님 뜻의 성취를 위하여 이 글을 쓴다. 2 마음속으로 혼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천상 엄마의 복사판이 되어, 모든 것을 싸안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보속해야 한다고 내게 여러 번 말씀하셨다. 그렇게 해야, 주권을 가진 여왕께서 '대망의 구원자' 를 탄원으로 얻어 내셨듯이, 나도 '대망의 피앗' 을 얻어 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3 그분은 거룩하시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