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9권 125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14,8-15 (Ⅱ)}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19-14 1926년 4월 25일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8 내 뜻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모든 것을 움직이고, 모든 것을 감싸며, 피조물 안에 창조주의 일을 완성한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

천상의 책 19권 2015.12.31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14,1-7 (Ⅰ)}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4 1926년 4월 25일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1 다정..

천상의 책 19권 2015.12.31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15장}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의 완전한 모범. 고통에서도 모든 사람을 능가하신 성모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5 1926년 4월 28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의 완전한 모범. 고통에서도 모든 사람을 능가하신 성모님. 1 나는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다정하..

천상의 책 19권 2015.12.29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14장}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4 1926년 4월 25일 하늘과 땅 사이를 오르내리는 사랑의 흐름. 절대적 승리의 피앗인 하늘의 피앗과 승리를 거두는 중인 땅의 피앗의 차이. 1 다정..

천상의 책 19권 2015.12.26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13장}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사업을 당신의 뜻 안에 맡겨 두신 까닭.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3 1926년 4월 18일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사업을 당신의 뜻 안에 맡겨 두신 까닭. 1 속으로 잔뜩 위축된 느낌이 들었으나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하신 뜻 안에 녹아들어 이 뜻과 함께 달리려고 애썼다. 활동 중이신 그분을 계속 동반하면서 적어도 나의 작은 '사랑합니다.' 로 그분께 보답하기 위함이었다. 내가 그렇게 하고 있었을 때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어 이르셨다. 2 "딸아, 용기를 내고, 너의 작음에 마음을 쓰지 마라. 오히려 내 뜻 안에서 너의 작음을 유지하는 일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네가 내 뜻 안에 녹아들면, 내 뜻은 바람과 같이 자..

천상의 책 19권 2015.12.22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11장} 일반 덕행들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하느님 뜻의 지배를 받는 사람과 자기 뜻의 지배를 받는 사람.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1 1926년 4월 9일 일반 덕행들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떠오르는 해와 넘치는 바다로 상징되는 하느님의 뜻. 하느님 뜻의 지배를 받는 ..

천상의 책 19권 2015.12.20

소리-무화_천상의 책{19권 12,16-23 (Ⅱ)}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

19-12 1926년 4월 16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이에 대한 스승이며 인도자이신 천상 어머니. 16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내 천상 엄마보다 너에게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

천상의 책 19권 2015.12.20

소리-무화_천상의 책{19권 12,1-15 (1)}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만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2 1926년 4월 16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만을 느끼며 살아가는..

천상의 책 19권 2015.12.20

소리-무화_천상의 책_밑김 {19권 12장}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만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2 1926년 4월 16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만을 느끼며 살아가는..

천상의 책 19권 2015.12.18

소리-무화_천상의책{19권 9,12-19 (Ⅱ)} 하느님의 뜻에 속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하느님이 하시듯 그분 뜻을 행하는 사람.

19-9 1926년 3월 31일 하느님의 뜻에 속한 모든 것을 소유하고 하느님이 하시듯 그분 뜻을 행하는 사람. 12 나중에 나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되새겼다. 그러자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의 작음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깊이 절감되는 바람에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다. '하느님의 뜻이 내포하신..

천상의 책 19권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