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2권76장}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76 1919년 1월 4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겪는 고통의 효과. 1 평소와 같은 상태로 있었으나 다정하신 예수님의 부재로 매우 괴로웠다. 그래도 '수난의.. 천상의 책 12권 2020.05.10
23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고 싶으시다고요? pp.108-11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23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고 싶으시다고요?2010. 01. 20.정말 참으로 잘 생각하셨다. 아마, 아마가 아니라 참으로 당신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당신께서 내 안내에 따라 하느님께 내맡..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020.05.07
37회 대담 : 종교간 대화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37회 대담 : 종교간 대화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 박재찬 신부 해설 (약 33분) 김남희 교수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는 분도에 있는 분도 명상의 집에서 인사드렸는데요 오늘은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신부님과 종교 간의 대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 토마스 머튼 2020.05.07
36회 종교간 대화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3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의 박재찬 안셀모 수사 신부입니다. 지난 시간에 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에 나타난 종교간 대화에 대한 것, 또 다른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것, 그리고 그 구원의 문제에 대한 것들 이런 것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 토마스 머튼 2020.05.02
제1부 22 {천상의 책 2권71장}믿음과 희망과 사랑에 관하여,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71 1899년 9월 9일 믿음과 희망과 사랑에 관하여, 1 예수님께서 계속 오시지만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오신다. 내가 보기에 각기 다른 세 개의 뿌리..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5.0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그리스도의 시 중에서..“아니, 어떻게 선생님이 당신 살을 먹으라고 주실 수 있습니까?우리를 뭘로 생각하십니까? 피에 굶주린 야수로 생각하십니까?미개인으로 생각하십니까? 살인자로 생각하십니까?우리는 피와 살인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나 진정으로, 진정으로 여.. 그리스도의 시 둘째 해 2020.05.01
제1부 22 《 하섭내 》 5-4 하느님의 뜻에 내맡긴다고 하는 것은 능동적인 동시에 수동적입니다 제 4 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03 내맡김의 적극적 실행 하느님께서 자아포기의 상태로 부른 영혼들은 능동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수동적이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은 적극적인 면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자아포기의 상태란 ..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5.01
제3일 셋째 피앗인 성화 (창조와 구원의 완성) 주님의 기도 < 주님의 기도 해설 > ╋ 내맡김 기도문 사실은 아무나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빛내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빛내는 사람일까요?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 기도문 2020.04.29
생명의 빵 “나는 생명의 빵입니다.나에게서 이 빵을 찾아내게 됩니다.빵의 이름은 예수입니다.내게로 오는 사람은 다시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그것은 천상의 강이 그에게도 흘러 들어가서물질적인 열기를 모두 꺼버리겠기 때문입니다.이.. 그리스도의 시 둘째 해 2020.04.29
2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pp103-107★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2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2010. 01. 19.“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