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10 {천상의 책 11권2장} 하느님의 뜻 안에서는 고통과 기쁨, 질병과 건강 등 일체가 같은 가치를 지닌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2 1912년 2월 14일 하느님의 뜻 안에서는 일체가 같은 가치를 지닌다. 12 "내 뜻 안에서는 모든 것이 서로 손잡고 있고 모습이 서로 비슷하며 함께 일..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7
제1부 10 {천상의 책 4권99장}{4권108장} 사실, 죽음이란 무엇이냐? 나와의 흔들림 없는 영구적인 결합이 아니냐?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99 1902년 1월 6일 예수님의 삶과 일치하여 사는 삶의 강렬한 향기, 그분께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최상의 경의 4 많은 사람들이 그분과 함께 있는 것을..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6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pp52-53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2009. 12. 30. ‘성모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기면, 완전히 100%를 내맡기면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더 나아가서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020.02.15
제1부 09 《하느님섭리에내맡김》제1장-01 성모 마리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단순하고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긴 분이셨습니다 하느님섭리에내맡김 제 1 장 우리의 몫을 행하고 그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겨 드림에 대하여 01 구약성서의 성인들과 요셉 그리고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성덕은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함으로써 성취되었다. 하느님섭리에내맡김 제 1 장 우리의 몫을 행하고 그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4
제1부 09 {천상의 책 19권12장}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신 천싱 어머니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9-12 1926년 4월 16일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참된 삶의 모습은 천상 아버지의 팔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오직 하느님의 생명만을 느끼며 살아가는..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4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pp49-51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2009. 12. 30. 가장 완전한 모범은 성모 마리아시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모범은 뭐니 뭐니 해도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시다. 구약 시대의 하느님 신앙..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020.02.14
제1부 08 {천상의 책 11권17장} 사랑으로 불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17 1912년 5월 9일 사랑으로 불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1 보통 때와 다름없이 있었지만, 오늘 아침에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사랑으로 불타는 ..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2
제1부 08 {천상의 책 5권24장} 하루는 나의 뜻을 행하고 다음날은 자기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결코 은총 안에 굳건히 머물 수 없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5-24 1903년 10월 25일 은총을 지닌 영혼의 비상한 아름다움,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것은 성덕의 절정이며 영혼 안에 은총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한..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2
제1부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 / {천상의 책 8권3장}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8-3 1907년 7월 1일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 1 항상 자신의 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늘 하느님께 통회(의 은..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2.12
[제7장] 12.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12.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나는 이교 철학자들과 구약과 신약의 현자들이 쓴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고, 인간이 하느님 안에 있었던 때, 하느님께서 피조물을 창조하시기 전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 아무 차이가 없었던 때와 같이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결합되고 그분을 가장 잘 닮.. 그에게는 아무것도 감추지 않았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