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30 1917년 12월 28일 만인의 구원과 유익을 위한 행위들의 연속성. 1 보통 때와 다름없으나 약간의 고통을 겪는 상태로 혼자 이렇게 중얼거리며 의아해 하였다. "밤이건 낮이건 쉴 수 없으니 어찌 된 일일까? 무력감과 고통을 많이 느낄수록 정신이 더욱더 말똥말똥해지니 쉴 수가 있어야지!" 2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딸아, 너는 그 이유를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하고 말씀하였다. "내가 이제 설명해 주마. 나의 인성은 휴식을 취하지 않았다. 잠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3 그것은 내가 만인과 만물에게 생명을 주면서 모든 것을 내 안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