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7일 무위신부님 강론 요한 8,51-59 복음: 요한 8,51-59 찬미 예수님! 어제 복음에 이어서 오늘 복음도 율법학자들과 예수님과 대립하여 대화하는 말씀입니다.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대화가...유치원 아이들과 어른과 대화가 될 수있나요? 어린 자녀가 엄마의 속 깊은 뜻을 알 수 있겠나요? 밤 늦게 공부하는 자녀에게 지치지 .. 무위신부님 강론 2016.03.26
2016년 3월 3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제 1독서 예레미야서 7,23-28> <복음 루카 11,14-23> <제 1독서 예레미야서 7,23-28> <복음 루카 11,14-23> 찬미예수님! 저는 마귀에 대해서 마구 말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귀 마귀 마귀, 이제는 저와 맞지 않는 사람들 하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불쌍해요. 마귀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 사람 안에 있는 마귀 하고 .. 무위신부님 강론 2016.03.26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1독서 예레미야서(17,5-10))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테바 16.02.25 20:29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6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8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찬미예수님! 오늘 1 독서 예레미야서(17,5-10)는 쉬우면서도 우리 신앙인들이 잘 따르지 못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 무위신부님 강론 2016.03.02
교부들의 가르침 (2) 교부 그들은 누구인가 / 장인산 신부 교부들의 가르침 (2) 교부 그들은 누구인가 / 장인산 신부 “생활로 복음을 증거한 분들” 진정한 의미의 교부란 … 전통신앙을 따르며 생활이 성덕으로 빛나고 교회에서 교부로 인정하며 시대적으로 고대교회에 속하는 사람 발행일 : 2002-10-13 [제2318호, 13면] 교부(敎父)의 뜻 교부라는 이.. 무위신부님 강론 2016.02.23
2월 7일 (화) 우리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 (마르코 7, 6 -13) 은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잡혀서 돌아가시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 그 당대의 대단한 사람들인 유대 사회를 잡고 있었던 사람에게 감히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여러.. 무위신부님 강론 2016.02.09
2012년 2월 4일 (토) 무위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오늘 여러분들은 열왕기 상권 제1독서에서, 솔로몬이 이스라엘의 모든 왕 중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 된, 그 배경을 말씀들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느님께 은혜를 청하는데, 다른 어떤 것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분별력", 한마디로 "지혜" 를 하느님께 청했습니다. 오늘 독서 .. 무위신부님 강론 2016.02.06
2012년 2월 2일 (목) 주님 봉헌 축일 무위 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유대인 율법에 따라, 예수님께서도 성전에 봉헌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주님 성전에 봉헌된 사실을 기념하며, 그것과 연관하여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을 봉헌의 날로 정해서, 대부분 수도원에.. 무위신부님 강론 2016.02.01
2012년 2뤌 1일 (수) 무위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하느님 나라는 이세상부터 출발하여 점점 가까이 가다가, 죽음을 통하여 완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어제도 믿음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학생 때 본당에서 마인드컨트럴 강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강의를 들은 후부터, 심리나 초자연적인 책을 즐겨 읽.. 무위신부님 강론 2016.01.17
1월 30일 (월) 우리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제가 성령기도회에서 강의를 하게되면 안수를 요청해 옵니다. 저는 왠만하면 안수는 잘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안수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성령기도회나 세미나 후, 나중에 안수를 하게되면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그 반응이 다양합니다. 이는 하느님의 은사로 인해 그.. 무위신부님 강론 2016.01.17
1월 24일 (화) 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우연~히, 우연~히, 어떤 일이 생겼다. 또 반대로 아이, 재~수없게 이게 무슨 일이야? 두 표현이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우연히? 어떻게? 어떤 사람이 정말 하느님을 지향하면서 생활해 나가는 가운데 이런 일이 생겼다면, 그게 바로 하느님이 이끄시는 일입니다. 재수없게, 이.. 무위신부님 강론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