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신부님 강론 128

2016년 3월 3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제 1독서 예레미야서 7,23-28> <복음 루카 11,14-23>

&lt;제 1독서 예레미야서 7,23-28&gt; &lt;복음 루카 11,14-23&gt; 찬미예수님! 저는 마귀에 대해서 마구 말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귀 마귀 마귀, 이제는 저와 맞지 않는 사람들 하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불쌍해요. 마귀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 사람 안에 있는 마귀 하고 ..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1독서 예레미야서(17,5-10))

2016년 2월 25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테바 16.02.25 20:29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6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8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찬미예수님! 오늘 1 독서 예레미야서(17,5-10)는 쉬우면서도 우리 신앙인들이 잘 따르지 못하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