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신부님 강론 128

11월 16일 신부님의 강론 (2011년) 신앙의해 연중 제32주일(2013, 11, 10)

제1독서 (마카베오기 하권 7,1.20-31) 이 일곱 형제의 어머니는 진짜 어머니 중의 어머니입니다. 좋은 어머니, 참 어머니입니다. 자기자식들의 영원한 미래를 책임져 주지 못하는 어머니가 가장 나쁜 부모입니다. 그런 부모 밑에 태어난 자식이 가장 불행한 인간입니다. 비록 이세상에서 내 ..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리따 등급변경▼ 조회 23 추천 0 2016.10.20. 20:06 오늘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