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7일 무위 신부님의 강론 엊그제 기쁜 "성탄 대축일"이 지났습니다. 바로 이어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이 지났고, 오늘은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이며, 내일은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입니다. 왜 일까요?" 성탄절 뒤에 이러한 축일을 지내는 것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탄생 축일은 중..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11월 25일 신부님의 강론 (2011년) - < 주력과 암송의 효과 > 제 1독서에서 다니엘은 환시를 보았습니다. 이상한 언어를 한다던가 환시를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누누히 말씀 드렸지만, 은사를 받게 되면, 교만해 지거나, 지적을 못 받습니다. 은사는 하느님의 깃털이며, 하느님께 나가는 징검다리에 불과합니다.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11월 16일 신부님의 강론 (2011년) 신앙의해 연중 제32주일(2013, 11, 10) 제1독서 (마카베오기 하권 7,1.20-31) 이 일곱 형제의 어머니는 진짜 어머니 중의 어머니입니다. 좋은 어머니, 참 어머니입니다. 자기자식들의 영원한 미래를 책임져 주지 못하는 어머니가 가장 나쁜 부모입니다. 그런 부모 밑에 태어난 자식이 가장 불행한 인간입니다. 비록 이세상에서 내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11월 15일 신부님의 강론 (2011년)| 제 1독서 ( 마카베오기 하권 6,18 - 31) 야! 나도 저런 멋있는 죽음을 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들고 늙고 힘빠지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추스릴 수 없는 상황이 온다하더라도, 멋있고 아름다운 죽음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에 앞서 당당한 모습에서, 그사람 전 일생의 모습이 한..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2012년 2월 15일 (수) 무위 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제가 엊그제 친구 신부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일본으로 가는 것이 우리사이에서도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일본으로 가게 되었나?" 그런데, 그에 대한 답은 너무 간단해요. 말씀드렸듯이 "하느님의 뜻이야." "하느님의 뜻이야." 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말..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4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오늘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30
2012년 2월 21일 (화) 무위신부님의 마지막 강론 복덩이 리나 등급변경▼ 조회 211 추천 0 2012.02.21. 18:00 +찬미 예수님+ 오늘의 독서 야고보서를 보면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이 말씀이 제일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1독서와 복음말씀은, 제가 지난 1년동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의 핵심요약이 여기 다 담겨져 있습니다.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21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리따 등급변경▼ 조회 23 추천 0 2016.10.20. 20:06 오늘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20
《염불의 공덕 》 은가루리나 등급변경▼ 조회 276 추천 0 2013.02.12. 01:36 【 정토신앙이란 아미타불을 굳게 믿고 그 원력에 의지하고 선근공덕을 쌓아서, 부사의한 공덕과 아름다움으로 장엄된, 아미타불이 거처하고 계시는 서방극락세계에 태어나기 위하여 행하는 모든 신앙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불교의..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18
2012년 2월 2일 (목) 무위신부님의 성시간 강론 은가루리나 등급변경▼ 조회 251 추천 0 2013.02.12. 01:33 오늘 강론의 주제 제목은 "염불의 공덕" 입니다. 왜 사제가 강론시간에 "염불의 공덕"이라는 불교서적을 광고하고, 여러분이 읽기를 간절히 원하는 지? 읽어 보신 분! 손들어 보세요. 이 "염불의 공덕" 은, 제가 1월 초부터 3주동안 피정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