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오늘의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15
2016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무위신부님 강론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 무위신부님 강론 2016.10.09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7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8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무위신부님 강론 2016.09.27
2016년 9월 8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봉헌식 강론-무소 무소|등급변경▼|조회 77|추천 0|2016.09.10. 12:05 +찬미예수님 '거룩한 내맡김' '내맡김' '거룩한 내맡김'과 '내맡김'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내맡김의 영성, 이렇게 불러왔는데 내맡김이라는 말을 제가 처음접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흘러가는 소리는 들었죠. 흘러가는글도 본.. 무위신부님 강론 2016.09.10
7월 3일 <거룩한내맡김 봉헌미사> 무위신부님 강론말씀 복음 <마태 10, 17-22> † 찬미예수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 하나도 헛된 것이 없고 그대로 다 맞아요. 제가 카페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라는 이 말씀이 정말 저는 보통사람은 해당되지 않는 그런 말씀으.. 무위신부님 강론 2016.09.09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복음 :요한 15,9-11 † 찬미 예수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안에 머무르는 것 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머무를 것이다." 예수님도 성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켰다는 이 말씀. 성부 하느님의 계명.. 무위신부님 강론 2016.09.09
2016년 8월 22일 동정마리아모후기념일 11명의 봉헌식 강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11명의 내맡긴 영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내맡김의 영성을 살아가던 초기에는 부산 대전 수원 서울 여러 기도회,에서 강의를 하던 중에 봉헌할 사람을 신청을 받아서 봉헌을 했습니다. 제일 많이 했던 경우는 천.. 무위신부님 강론 2016.09.09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오늘의 복음 : 마태오복음 18,21-19,1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 무위신부님 강론 2016.09.09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찬미예수님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예수님의 말씀은 빈말이 없고, 사실 아닌것이 전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하느님을 믿는 신앙생활을 하고, 그렇지요. 그런데,한마디로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는다는 것은 뭡니까? 하느님과 영원히 삶.. 무위신부님 강론 2016.08.18
2016년 8월 12일(금) 무위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하느님 체험에 대해서 제가 자주 자주 말씀드립니다. 하느님 체험을 하지 않고서는 하느님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알아들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 뜻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 하고 무엇을 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기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오.. 무위신부님 강론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