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20권 126

{20권 27,18-26 (Ⅲ)} 거룩한 ‘피앗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창조주와 인간이 누릴 지속적인 축제의 기쁨

20-27 1926년 11월 20일 하느님의 속성들은 영혼 안에 각각 작고 새로운 바다를 형성한다. 창조된 만물은 부단한 활동 속에 있다. ‘피앗의 나라’는 바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분의 부성적인 품속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18 그 후 나는 하느님의 흠숭하올 뜻 안에 완전히 잠겨 있는 느낌이 들..

천상의 책 20권 2017.11.27

{20권 27,8-17 (Ⅱ)} 창조된 만물은 부단한 활동 속에 있다.‘피앗의 나라’는 바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분의 부성적인 품속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20-27 1926년 11월 20일 하느님의 속성들은 영혼 안에 각각 작고 새로운 바다를 형성한다. 창조된 만물은 부단한 활동 속에 있다. ‘피앗의 나라’는 바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분의 부성적인 품속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8 그 후에도 나는 창조된 만물을 계속 따라다녔는데, 결코 멈추지 않고 ..

천상의 책 20권 2017.11.27

{20권 27,1-7 (Ⅰ)} 하느님의 속성들은 영혼 안에 각각 작고 새로운 바다를 형성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7 1926년 11월 20일 하느님의 속성들은 영혼 안에 각각 작고 새로운 바다를 형성한다. 창조된 만물은 부단한 활동 속에 있다. ‘피앗의 나라’는 바..

천상의 책 20권 2017.11.27

아버지 마음 {천상의 책 {20권27장} 하느님의 속성들은 영혼 안에 각각 작고 새로운 바다를 형성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7 1926년 11월 20일 하느님의 속성들은 영혼 안에 각각 작고 새로운 바다를 형성한다. 창조된 만물은 부단한 활동 속에 있다. ‘피앗의 나라’는 바..

천상의 책 20권 2017.11.19

{20권 26,11-17 (Ⅱ)} 하느님 뜻이 피조물 안에서 치르시는 극심한 고통

20-26 1926년 11월 19일 하느님 뜻이 피조물 안에서 치르시는 극심한 고통 11 내 뜻이 다스리지 않기 때문에, 딸아, 사회가 얼마나 무질서한 지 모른다! 그들의 영혼은 질서가 없는 집과 같아서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고, 부패한 시체보다 더 고약한 악취를 풍긴다. 그런데 내 뜻은 피조물의 단 ..

천상의 책 20권 2017.11.09

{20권 26,1-10 (Ⅰ)} 하느님 뜻이 피조물 안에서 치르시는 극심한 고통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6 1926년 11월 19일 하느님 뜻이 피조물 안에서 치르시는 극심한 고통 1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나를 그분의 흠숭하올 뜻 안으로 끌어당기시..

천상의 책 20권 2017.11.09

천상의 책 {20권26장} 하느님 뜻이 피조물 안에서 치르시는 극심한 고통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6 1926년 11월 19일 하느님 뜻이 피조물 안에서 치르시는 극심한 고통 1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나를 그분의 흠숭하올 뜻 안으로 끌어당기시..

천상의 책 20권 2017.11.07

{20권 25,11-21 (Ⅱ)} 사람을 위해 모든 일을 떠맡으시는 하느님 뜻, 하느님 뜻의 질투, 전쟁 및 징벌 위협.

20-25 1926년 11월 16일 하느님께서 피조물에게 주신 최초의 유산. 하느님 뜻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막. 사람을 위해 모든 일을 떠맡으시는 하느님 뜻. 하느님 뜻의 질투. 전쟁 및 징벌 위협. 11 오!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의 하늘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것은 몰아치는 폭풍우도 구름도 ..

천상의 책 20권 2017.11.04

맡김 {20권 25,1-10 (Ⅰ)} 하느님께서 피조물에게 주신 최초의 유산. 하느님 뜻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막,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5 1926년 11월 16일 하느님께서 피조물에게 주신 최초의 유산. 하느님 뜻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막. 사람을 위해 모든 일을 떠맡으시는 하느님 ..

천상의 책 20권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