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20권 126

{20권 39,12-17(Ⅱ)} 먼저 단 한 사람과 일하시는 하느님의 사업 방식.

20-39 1926년 12월 22일 천상 가정에 속한 사람임을 나타내는 표징. 먼저 단 한 사람과 일하시는 하느님의 사업 방식. 위대한 일일수록 신적 단일성의 모상을 내포한다. 12 나는 지고하신 뜻에 대해 계속 생각하다가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다. '하지만 내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

천상의 책 20권 2018.03.05

천상의 책 {20권38장} 하느님과 만물 안에 동시에 공존하시는 하느님 뜻. 하느님 뜻은 만물의 행위자요, 그 본질은 행복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38 1926년 12월 19일 하느님과 만물 안에 동시에 공존하시는 하느님 뜻. 하느님 뜻은 만물의 행위자요, 그 본질은 행복이다. 1 계속 지고하신 의지 안..

천상의 책 20권 2018.02.17

천상의 책 {20권37장} 사랑의 작은 가락. 하느님 뜻의 행위는 그때마다 지복을 하나씩 더 받게 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37 1926년 12월 15일 사랑의 작은 가락. 하느님 뜻의 행위는 그때마다 지복을 하나씩 더 받게 한다. 1 창조된 만물 안에서 지고하신 뜻을 따라가기 위..

천상의 책 20권 2018.02.07

천상의 책 {20권36장} 수난 중이신 예수님의 한 탄식: 죄 짓기 전의 아담은 하느님 뜻의 빛을 입고 있었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36 1926년 12월 12일 수난 중이신 예수님의 한 탄식: 그들이 내 옷을 나누어 가지고 내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뽑기를 한다. 죄 짓기 전의 아담은 하느..

천상의 책 20권 2018.02.03

천상의 책 {20권35장} 하느님의 뜻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단일 행위이다. 온 천국이 성모님 축일마다 하느님 뜻을 기리는 이유.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35 1926년 12월 10일 하느님의 뜻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단일 행위이다. 온 천국이 성모님 축일마다 하느님 뜻을 기리는 이유. 1 내 변변찮은 정신이 ..

천상의 책 20권 2018.01.27

{20권 34,15-19 (Ⅲ)} 누가 ‘지고한 피앗’을 가리는 장막을 찢고 자기 마음을 열며 이 ‘피앗’을 초대하는가?

20-34 1926년 12월 8일 하느님의 메아리요, 작은 태양인 사람. 주님 마음 안에서 나오는 주님 자신의 글. 누가 ‘지고한 피앗’을 가리는 장막을 찢고 자기 마음을 열며 이 ‘피앗’을 초대하는가? 15 그 후 나는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그분의 인성으로 행하신 모든 것을 하..

천상의 책 20권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