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외에는 모든 경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 내맡긴 영혼은 ■ 2
<파우스티나 성녀의 일기>하느님께 완전히 내어 맡길때 하느님과 영혼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 친교 순수한 사랑은 절대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순수한 사랑은 신기하게도 언제나 빛으로 넘치며, 하느님께서 싫어하실 만한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moowee 17.10.18. 23:02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왠지 아시나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죄의 경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 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무신 이라고요???과연 하느님(선)과 죄(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가능하기라도 한가요??? 새로운 창조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