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음 33

열쇠 Ⅲ

moowee 11.02.17. 08:33 화살기도는 하느님과의 밀애로 빠져드는 아주 중요한 "열쇠"입니다. moowee 10.08.23. 12:39 저의 어제 강론 내용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내맡김"이라는 것이었지요. 내맡김은 좁은 문을 열어 우리를 넓은 대로로 이끌어 준다는 내맡김은 "사랑"입니다.하느님 사랑의 증명입니다. 내맡기지도 않으면서 하느님과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 내맡깁니다.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내맡길 수 있습니다. moowee 11.03.30. 10:35 아닙니다, 사랑(하느님)을 깨닫기가 "얼마나 쉬운 일"인지 모릅니다...

글 모음 2019.07.18

겸손-위무위신부님의 댓글 모음

moowee 10.01.19. 18:30 하느님에 대한 "앎"은 끝이 없습니다. 신앙의 선배들의 경우를 보더라도 이 세상 마칠 때까지 오직 겸손된 마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에 귀기울일 때 당신의 신비를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니다. moowee 10.06.02. 08:51 맞습니다. 맞고요. 이름 가리는 것만이 겸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러할 필요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좋은 일, 하느님 기뻐하실 일은 많이 믾이 알리고 드러내야 합니다. 많이 알리고 많은 이들이 동참하도록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moowee 10.06.05. 22:11 주님께 맡기니 겸손하지 못했던 저의 꼬라지를 알게 해 주시고 엄난 통회의 눈물을 을 주셨답니다. 무조건 울어야 합니다. 슬퍼해서 울어서는 안되는..

글 모음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