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우 화 □ 세속적인 것의 해독(우화 971) pp251-252 22. 우 화 □ 세속적인 것의 해독 971. 신은 천국에 있는 깔파따루(Kalpataru)* 란 나무와 같다. 종교적인 기도와 명상수련을 통해서 그 영혼이 순화되었을 때 우리는 조심스럽게 세속적인 모든 욕망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한 여행자가 있었다. 그는 뙤약..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27
영적(靈的)으로 중요한 격언들 957, 958, 959 , 960, 961, 962 ,963~970 pp249~250 □ 영적(靈的)으로 중요한 격언들 957. 천국은 때때로 미치광이, 술주정꾼, 어린아이들의 입을 통해서 누설된다. 958. 언제나 신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들리는 집에 악마는 결코 들어오지 않는다. 959. 그 마음을 다하여 신을 찬양한다면 그는 코끼리를 바늘구멍 속으로 지나가게 할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27
□ 윤리상으로 중요한 격언들 941, 942, 943, 944, 945, 946) p248 941. 무우를 먹고 트림을 하면 무우 냄새가 나고 오이를 먹고 트림을 하면 오이 냄새가 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먹은 생각이 다시 입밖으로 나온다. 942. 인간은 자기가 사귀고 있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성향으로 계발된다. 그리고 또 자기 성향과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다닌다.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27
◇ 격언과 우화 21. 격 언 □ 윤리상으로 중요한 격언들 935-940 p246 ◇ 격언과 우화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을 유지시키고 발전시키고 보호하는 자, 이 우주에 있는 모든 형상들을 그 자신의 거주처로 삼는 자, 신들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각각의 성스러운 임무를 부여하는 자, 유일한 저 절대자, 가장 위대한 신, 신 가운데 신은 누구인가? 인간이여, 그대..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27
□ 인간적인 것과 신적(神的)인 것의 결합 (931-934) pp243-244 931. 와병중(臥病 中)에 있던 그는 어느날 제자들에게 말했다. 「여기 내 속에 두 사람이 있다. 하나는 영원한 어머니(神)요, 또 하나는 그녀의 신봉자다. 이 둘 가운데 지금 병을 앓고 있는 것은 후자다. 신은 인간의 모습으로 화현하여 그녀의 신봉자와 함께 온다. 와서 인간의 육체..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17
□ 인간적인 것과 신적(神的)인 것의 결합 (928-930) pp242~243 928. 내 속에 있는 어머니(神)가 나를 통해서 당신의 모든 일을 하고 있다. ----- 나는 하나의 도구요 어머니(神)는 이 도구를 사용하는 자다.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나는 행동한다. 어머니가 말하라는 대로 나는 말한다. 929. 기리쉬 챤드라 고쉬(Girish Chandra Ghosh)**는 자기 자신에 대한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14
□ 인간적인 것과 신적(神的)인 것의 결합 ---라마크리슈나 926,927 pp241-242 □ 인간적인 것과 신적(神的)인 것의 결합 ---라마크리슈나 926. 내 가슴을 찌르는 말에 다음의 세 가지가 있다. ① 구루(신의 길을 안내하는 靈的인 지도자) ② 까르타(Karta, 행동하는 자) ③ 바바 (Baba, 아버지) 신만이 유일한 구루다. 나의 영원한 어머니(神)만이 오직 행동하는 자이..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09
□ 와병중(臥病中)의 라마크리슈나 921, 925 P. 239 - 241 □ 와병중(臥病中)의 라마크리슈나 921. 바라문 학자 사사다르는 라마크리슈나의 병문안을 와서 이렇게 말했다.* 「왜 마음을 환부에 집중하여 병을 치료하려 하지 않는가?」 라마크리슈나 : 나는 모든 것을 신에게 바쳤다. 그런데 어떻게 이 살과 피의 누추한 감옥에 내 마음을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09
□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919,920 p238-239 919. 가문이 좋은 집안의 여성을 볼 때 나는 거기에서 영원한 어머니(神)를 본다. 정숙한 부인의 복장을 하신 영원한 어머니(神)를 보게 된다. 정숙치 못한 옷차림으로 길옆 베란다에 앉아 있는 여인들을 볼 때 나는 또다른 모습으로 놀이를 하고 있는 어머니를 보게 된다. 920. 신에게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09
□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917, 918 pp237-238 917. 나는 내 눈으로 분명히 본질로서의 절대적인 존재(神)를 보았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것으로 나타난 절대자(神)를 나는 보았다. 절대자는 우리들의 영혼과 현상적인 이세계로 변형되어 나타났다. 이러한 그(神)의 실재를 보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내적인 영혼을 자..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