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915, 916 p. 236 - 237 915. 어머니(神)는 나에게 있어서 박따와 비즈냐니(Vijnani)*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라칼**과 다른 사람들에게 농담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즈냐나의 상태에 있을 때는 이것이 불가능했다. 비즈냐나의 상태에서 나는 깨달았다. 「이 우주는, 이 모든 창조물들..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4.16
□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912-914 pp235-236 □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912. 선을 자각하자 모든 까르마가 떨어져 나갔다. 이리하여 나의 형식적인 예배공양이 끝났다. 사실 나는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따라 깔리 신상(神像)에게 예배와 공양을 올렸다. 어느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이 신의 현현이라는 것을..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4.16
□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pp235-236 □ 선(善)과 악(惡)속에 편재(遍在)해 있는 신 912. 선을 자각하자 모든 까르마가 떨어져 나갔다. 이리하여 나의 형식적인 예배공양이 끝났다. 사실 나는 규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따라 깔리 신상(神像)에게 예배와 공양을 올렸다. 어느날 갑자기 이 모든 것이 신의 현현이라는 것을..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4.12
□ 나는 어떻게 기도했는가 908-911 pp234-235 □ 나는 어떻게 기도했는가 908. 나는 이렇게 어머니(神)에게 기도했다. 「어머니, 당신은 축복의 화신입니다. 어머니, 나에게 당신자신을 보여 주십시오.」 또 어느 때는 이렇게 기도했다. 「겸손한 신이시여, 나는 지혜도 없고 헌신의 마음도 미약합니다. 더구나 내핍의 미덕도 없..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4.08
□ 영원히 신에게 향하는 나의 마음 905, 906, 907 pp233-234 □ 영원히 신에게 향하는 나의 마음 905. 누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신을 믿습니까?」 나 : 「그렇다. 나는 신을 믿는다.」 질문자 : 「어떻게 신을 믿습니까?」 나 : 「지금 여기서 너를 보듯이 나는 신을 본다. 가장 열렬한 열정으로써 나는 분명히 신을 보고 느낀다.」 906. 어떤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4.06
□ 니르비깔파(Nirvikalpa) 902, 903, 904 p.232 - 233 902. 내 마음은 자꾸 니르비깔파의 상태로 올라가고 있었다. 누구를 막론하고 일단 이 니르비깔파의 상태에 이르게 되면 다시 내려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대들을 위해서 니르비깔파의 상태로 올라가고 있는 내 마음을 억지로 끌어내려야만 했다. 잡아끌어내린다는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4.06
□ 니르비깔파(Nirvikalpa)* 경지의 체험 900, 901) p 230 -2 32 □ 니르비깔파(Nirvikalpa)* 경지의 체험 900. 니르비깔파 삼마디의 경지에 대한 체험을 회고하면서 그는 말했다. 「입문식이 끝난 후 나자(The naked ane)**는 나에게 아드바이따 베단따(Advaita Vwdanta)***의 여러 가지 결론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마음이 이 모든 물체들로부터 빠..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3.30
□ 탄트라와 그외의 모든 수행들을 그는 모두 성취했다 898, 899) pp229-230 898. 나는 한때 여러 가지 종교를 신앙한 일이 있었다. 힌두교, 회교, 기독교, 그리고 거기에다 또다시 삭따, 바이쉬나바,* 베단따 등등 흰두교의 여러 종파와 수행법까지 익힌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어냈다. 「그들(각기 다른 종교와 종파들)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3.30
□ 탄트라와 그외의 모든 수행들을 그는 모두 성취했다 896, 897 pp228-229 □ 탄트라와 그외의 모든 수행들을 그는 모두 성취했다 896. 바이라비 브라흐마니(Bhairavi Brahmani)의 지도 아래 탄트라 수행을 할 당시를 회고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브라흐마니는 낮에는 다크네슈알 사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까지 나가서 탄트라의 경전에 수련을 위한 필..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3.30
□ 초기의 영적 체험들(895) p228 895. 그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첫 스승은 바로 그 자신의 순수한 마음이었다. 이 점에 관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내 몸속으로부터 외양이 나 자신과 똑같은 젊은 산야신이 나와서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곤 한다. 그가 이런 식으로 내 모습으로부터 나올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