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3권 39장} 하느님의 선물을 거부함은 지나친 배은망덕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3-39 1921년 12월 5일 하느님의 선물을 거부함은 지나친 배은망덕이다. 하느님 뜻을 선물로 주신 날에 대한 말씀을 듣다. 1 위의 말씀을 받아 적고 나니 근심이 몸속까지 파고들고 어느 때보다도 형편없이 망가진 느낌이었다. 기도하기 시작하자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오셨는데. 나를 가슴에 꼭 안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뜻의 딸아, 너는 왜 네 예수가 너에게 주기를 원하는 선물을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느냐? 이는 지나친 배은망덕이다. 3 상상해 보아라. 어떤 왕이 충성스런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