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무위신부님 강론 † 찬미예수님 오늘은 전능하시고 한없이 위대하시고 정말 놀라우신 하느님께서 피조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인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이 세상에 오신 그 사건을 기념하면서 더욱 기뻐하는 그런 날입니다. 여러분, 아기 예수님을, 지금 방금 태어난 아기 예수님을 여러분들이 뵙.. 무위신부님 강론 2016.12.26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2.24
2016년 12월 8일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거룩한내맡김 봉헌식> 강론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2.09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오늘의 복음;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26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무위신부님 강론 오늘의 복음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19
무위 신부님 신앙의해 2013년 연중 제32주일 강론 < 신앙의해, 연중 제32주일 > 2013, 11, 10 같은 일이 반복되면 사람은 그 일에 대한 느낌이 무디어진다. 오늘 아침 컴퓨터 앞에, 아니 거룩한 무형의 성전 앞에 앉아 있는데 또 지진이 찾아왔다. 동경에 가까운 이바라기 현에서 강도 5의 지진이. 일본에 와서 地震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1월 24일 (화) 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우연~히, 우연~히, 어떤 일이 생겼다. 또 반대로 아이, 재~수없게 이게 무슨 일이야? 두 표현이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우연히? 어떻게? 어떤 사람이 정말 하느님을 지향하면서 생활해 나가는 가운데 이런 일이 생겼다면, 그게 바로 하느님이 이끄시는 일입니다. 재수없게, 이..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2월 15일 (수) 우리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제가 엊그제 친구 신부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일본으로 가는 것이 우리사이에서도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일본으로 가게 되었나?" 그런데, 그에 대한 답은 너무 간단해요. 말씀드렸듯이 "하느님의 뜻이야." "하느님의 뜻이야." 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말..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당신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벌을 주시는 하느님! ▣ 보조교사방 2뤌 13일 (월) 우리신부님의 강론 moowee 등급변경▼ 조회 417 추천 0 2014.01.21. 07:50 2뤌 13일 (월) 우리신부님의 강론 좋은글 복덩이 리나 ▼조회 142 |추천 0 | 2012.02.13. 19:39 +찬미 예수님+ 오늘 우리가 들은 야고보서를 읽어 보았더니, 마음에 드는 말씀이 딱 한군데 밖에 없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말씀으로 들어 온 것은 "비..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
2월 11일 (토) 우리신부님의 강론 +찬미 예수님+ 저는 1독서를 읽어보면서, 참~~ 인간의 생각이란 것이 얼마나 형편없는가! 전에, 제가 마귀가 우리 인간에게 들어오는 통로가 세가지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마귀가 들어 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작품도 있지마는 생각.. 무위신부님 강론 2016.11.06